개인적으로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2007년 7월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고 가장 처음 포스팅했던, 글 넘버 1이 바로 "트랜스포머"의 감상기였기 때문입니다. 그 때부터 2년이 지난 후, 마이클 베이와 샘 윗위키, 미카엘라, 그리고..
지난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흥행에 성공하면서(개인적으로는 그 영화는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만) 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는 필패한다는 징크스가 깨졌습니다. 해볼만한다고 생각되니 이러한 스포츠(중에서도 비주류스포츠)를..
샘 레이미가 드디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영화 "드래그 미 투 헬"은 샘 레이미의 명백한 "이블데드" 류로의 귀환입니다. 영화는 집시의 은목걸이를 훔쳐 저주를 받고는 끝내 지옥으로 끌려들어가고마는 한 소년의 에피소드..
영화 "추격자"로 지난해 한국영화계를 말그대로 '평정'한 김윤석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 "거북이 달린다"는 김윤석이라는 배우 한 명의 존재만으로도 큰 기대치를 갖게하는 작품입니다. '김윤석'이 선택한 작품이라는 타이틀이 먹..
토니 스콧 감독의 신작 "펠햄 123"는 존 고디가 쓴 ‘The Taking of Pelham One Two Three’라는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 소설을 원작으로 처음으로 영화화되었던 조세프 서전트 감독의 1974년 작..
전작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영화적인 상상력을 잘 살린, 그리고 그에 가족주의라는 진부하지만 무난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주제를 결합시킨 가족 대상의 오락영화였습니다. 그런 편안함 때문인지 흥행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오늘 오전 압구정CGV에서 열린 "해운대"의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제작보고회에는 뭐 있나 하는 호기심이죠 뭐; 그냥 딱히 느낀 결론은 망원 렌즈 사기 전에는 이런데 가지 말자-_-a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
"마더"의 감상기를 적으면서 이 내용이 혹시 스포일러로 작용하지 않을지 전전긍긍해서 뺀 몇몇 생각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이렇게 적어봅니다. 영화의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리도 되지 않은 그냥 제멋대로의..
"마더"의 개봉일이었던 지난 28일, 메가박스(코엑스점)에서 열렸던 봉준호 감독과의 "마더" 시네마토크에 대한 후기입니다. 대여섯개의 관객의 질문이 오갔고 아래 내용은 제가 정리한 것입니다. 이하 질문과 대답에 있어 경어가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