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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개인적으로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2007년 7월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고 가장 처음 포스팅했던, 글 넘버 1이 바로 "트랜스포머"의 감상기였기 때문입니다. 그 때부터 2년이 지난 후, 마이클 베이와 샘 윗위키, 미카엘라, 그리고..

[리뷰] 킹콩을 들다 (2009)

지난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흥행에 성공하면서(개인적으로는 그 영화는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만) 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는 필패한다는 징크스가 깨졌습니다. 해볼만한다고 생각되니 이러한 스포츠(중에서도 비주류스포츠)를..

[리뷰] 드래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2009)

샘 레이미가 드디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영화 "드래그 미 투 헬"은 샘 레이미의 명백한 "이블데드" 류로의 귀환입니다. 영화는 집시의 은목걸이를 훔쳐 저주를 받고는 끝내 지옥으로 끌려들어가고마는 한 소년의 에피소드..

[리뷰] 거북이 달린다 (2009)

영화 "추격자"로 지난해 한국영화계를 말그대로 '평정'한 김윤석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 "거북이 달린다"는 김윤석이라는 배우 한 명의 존재만으로도 큰 기대치를 갖게하는 작품입니다. '김윤석'이 선택한 작품이라는 타이틀이 먹..

[리뷰] 펠햄 123 (The Taking Of Pelham 1 2 3, 2009)

토니 스콧 감독의 신작 "펠햄 123"는 존 고디가 쓴 ‘The Taking of Pelham One Two Three’라는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 소설을 원작으로 처음으로 영화화되었던 조세프 서전트 감독의 1974년 작..

[리뷰] 박물관이 살아있다 2 (Night at the Museum: Battle of the Smithsonian, 2009)

전작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영화적인 상상력을 잘 살린, 그리고 그에 가족주의라는 진부하지만 무난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주제를 결합시킨 가족 대상의 오락영화였습니다. 그런 편안함 때문인지 흥행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한국형 재난 블럭버스터 "해운대", 제작보고회 후기

오늘 오전 압구정CGV에서 열린 "해운대"의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제작보고회에는 뭐 있나 하는 호기심이죠 뭐; 그냥 딱히 느낀 결론은 망원 렌즈 사기 전에는 이런데 가지 말자-_-a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

감상기에서 못다한 "마더"에 대한 몇몇 이야기

"마더"의 감상기를 적으면서 이 내용이 혹시 스포일러로 작용하지 않을지 전전긍긍해서 뺀 몇몇 생각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이렇게 적어봅니다. 영화의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리도 되지 않은 그냥 제멋대로의..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한 "마더" 시네마토크 후기

"마더"의 개봉일이었던 지난 28일, 메가박스(코엑스점)에서 열렸던 봉준호 감독과의 "마더" 시네마토크에 대한 후기입니다. 대여섯개의 관객의 질문이 오갔고 아래 내용은 제가 정리한 것입니다. 이하 질문과 대답에 있어 경어가 생..